• [어르신 고민 Q&A] 시아버지와의 부적절한 관계?
    [어르신 고민 Q&A] 시아버지와의 부적절한 관계?
    • 임춘식
    • 승인 2016.04.12 11:11
    • 댓글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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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춘식 前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사)노인의 전화 대표이사

    [굿모닝충청 임춘식 前 한남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Q. 결혼 3년차 무자녀 가정주부(32)입니다. 결혼 초부터 홀로되신 사아버지(60)와 함께 다소곳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회사 사정으로 인하여 남편이 해외 근무차 지난해 10월 출국하여 시아버지와 연립주택에서 단둘이 살고 있습니다.

    시아버지는 이미 은퇴를 하셨지만 직업 군인답게 완고하시면도 며느리에 대한 배려가 극진하셔 친정아버지와 같은 분이십니다. 최근에는 “열심히 살아라” 하시면서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무역회사 총무과에 취직도 알선해 주셔 열심히 다니고 있기에 행복합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갑자기 부엌일을 하고 있으면 자주 다가 와서 “우리 며느리 고생한다“, ”우리 며느리 너무 이뻐“라 칭찬과 더불어 가끔 미미한 스킨십도 해 주면 싫지 않았습니다. 평소 자상하신 시아버지이시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점점 농도가 짙어져 기분이 이상도 했었습니다. 어쨌든 며느리에 대한 사아버지의 ‘사랑의 표현‘이라고 생각되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두 달 전 시아버지가 저의 몸을 집요하게 요구하자 엉겁결에 소파에서 응하고 말았습니다. 홀로 계신 시아버자가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었기 때문이었을까? 그렇지만 두럽기도 하여 많이 울었습니다. 앞이 깜깜했습니다. 그렇지만 솔직히 고백하면 거절하지 않은 관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요새는 부부인양 서로가 서로를 의식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가끔 갖고 있습니다. 단 둘이 살다보니 자유스럽기도 하고 남을 의식할 수 있는 환경이기 아니기 때문일까요? 그런데 분명 부적절한 관계라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누구한테 말도 못하고 혼자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내일이 너무나 두렵고 남편을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시아버지는 고민할 거 없다며 위로를 해 주시지만 죽고 싶을 뿐입니다. 부끄러운 일이지만 전화 상담실을 노크합니다.(청주).

    A. 용기 있게 상담을 요청한 것을 보자 하니 고민에 대한 해결은 시간문제 일거 같습니다. 슬기롭게 대처할 수 있는 대안을 스스로가 선택해야 합니다. 두 사람의 부적절한 관계는 이제야 후회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이제라도 빨리 관계를 청산하고 제 자리로 돌아가는 길 밖에 없습니다. 도저히 용서 받을 수 없는 자살행위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가족들에게나 주위에 노출이 되었다만 뻔한 파탄이며 용서받을 수 없는 상처투성일 겁니다. 일단 시아버지의 행위가 비판 받아야 마땅한 일이지만 무엇다도 자신의 책임이 과중한 사안입니다. 한 번 무너진 인생은 회복불능 처지에 놓일 수도 있습니다. 삶은 아름다워야 합니다. 진실을 말할 때 삶은 아름답고 사회는 밝아집니다.

    예를 들면 시아버지를 성폭력(?)으로 문제를 접근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거주 환경을 바꿔 보도록 시아버지께 진정하게 충언을 해 보세요.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단둘이 살고 있는 주거생활에서는 문제해결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완전 범죄는 존재 하지 않습니다. 용기 있는 상담실 노크처럼 용기 있는 별거 생활을 선언해 보세요. 빠를수록 좋습니다,

    세상이 하도 험한지라 동일한 문제 상담이 가끔 있습니다. 남들에게 알려질까 봐 내심 걱정하며 조용하게 즐기면서 살아가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아니 ‘시아버지와 며느리가 사랑에 빠져’ 소설에서나 나 올 수 있는 일들이나 주간지에서나 읽을 수 있는 사건입니다. 만약 주인공이 자신이 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이성적 판단이 절대로 필요한 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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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모나 2019-05-04 07:59:48
    며느리하고 시아버지가 한번 붙으면 못떨어진다던데..
    며느리하고 시아버지가 하면 안빠져서 병원실려간대요.
    병원가서 망신당하고 의사가 주사놔줘야만 빠진다던데요.
    안빠져서 병원실려가기 싫으면 이런일 하지 마세요!
    얼마나 좋았으면 병원에 실려갈 때까지 안빠질까요?
    사람이 아니라 개나 짐승만도 못한 짓이에요. 부끄부끄

    신고바람 2019-05-03 05:19:09
    청주시내 연립주택
    32살 며느리 무역회사 총무과
    60살 시아버지 직업군인 예편
    아들은 회사일로 해외근무
    이정도면 알수있겠죠.
    주위서 연립주택살고있는 시아버지와 며느리
    발견하면 신고하세요!
    며느리가 시아버지성폭력에 신고도 못할 정도로 길들여졌네요.
    며느리는 시아버지하고 속궁합 좋으니까 신고못함
    자신이 성폭행당하고있는 것도 모를정도로 쾌감이 좋음
    이정도면 주위서 아는 사람이 보면 알거임
    며느리한테 슬쩍 떠보든지 그냥 신고해주삼
    엉큼한 시아버지가 틀림없이
    며느리를 온갖방법으로 기구까지사용하여 성폭행할지모름
    성노예로 길들여진 며느리 구해주삼
    별견하신 분 즉시 신고바람니다
    지금쯤 며느리가 아이출산했을지 모름
    청주시내 무역회사 총무과에 근무하는 며느리 회사직원들 알텐데..
    며느리가 성폭행당한 사실도 모를정도로 기교좋고

    며느리입장 2019-05-02 10:53:09
    며느리가 시아버지한테 성폭행을 당하고도
    그게 성폭행인줄도 모르고 있어 더 안타까워요.
    시아버지하고 거부하지 않은 관계를 가졌다고 착각
    싫지않은 어쩌면 오르가즘도 느꼈을테지만
    그게 바로 더 기교가 많은 성폭력입니다.
    얼마나 재미나게해줬으면 성폭행인줄도 모르고
    거부하지 않은 관계였다고 착각을 하게되었을까?
    연극인 이윤택감독이 연극배우들을 밤마다 불러들여 성폭행한것보다 더 심한 짓이에요.
    시아버지가 집요하게 요구하는데 거부할 며느리가 있어요?
    그건 엄연한 강간죄고 성폭행입니다. 며느리가 모르고 지낸것이 우습네요.
    이웃에 사는 사람들이 알면 고발하세욧!

    강간죄 2019-04-30 13:31:02
    당장에 시아버지를 강간죄로 감옥보내야
    홀로 지낸 며느리를 강간한 시아버지 감옥보내
    며느리가 제정신이 아니네
    상담하지말고 당장에 감옥보내야지 뭔일이야
    며느리가 시아버지요구에 어쩔수없이 벌려드린것

    둘다미쳤어 2019-04-23 21:48:25
    이런일을 무슨 상담해요?
    당장 성폭행으로 신고해야지!
    강간이에요 아휴 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