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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순 “시민보호관 3만 명·재난 콘트롤 타워 구축”15일 시민안전 공약 발표, 재난 초기 대응력 향상… 16일 외부 선거활동 중단

    14일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진행된 세월호 합동참배식에 참석한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세월호 4주기’를 앞두고 시민안전 분야 공약을 발표, ‘안전도시 대전 만들기’를 다짐했다.

    이날 발표한 제6차 정책 공약은 ▲시민보호관 양성 ▲재난 콘트롤 타워 격상과 골든타임 목표제 등으로 모아진다.

    시민보호관은 어린이·노인 등을 직접 찾아가 체계적인 안전교육과 함께 안전문화 의식을 심어주는 등 재난 초기 대처 능력을 키워준다. 3만 명 양성이 목표다.

    박 예비후보는 또 대전시 산하 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를 시장 직속으로 격상, 재난 콘트롤 타워 기능을 부여한다. 재난 유형별 골든타임 목표제 도입 등 재난 초기 신속 대응 시스템도 대폭 개선할 방침이다.

    그는 “세월호는 국민에게 촛불을 들게 해 부패·무능한 정권을 몰아내고 나라를 바로 세웠지만, 진실은 여전히 인양되지 않았다”며 “‘잊지 않겠습니다. 기억하겠습니다’라는 말을 실천에 옮겨 진실을 밝히고 안전한 대전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 예비후보는 세월호 4주기인 16일 외부 선거활동을 중단한다.

    황해동 기자  happy2hd@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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