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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그날, 바다>..."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범죄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세월호 참사 4주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월호 사고를 주제로 다룬 영화 <그날, 바다>를 겨냥한 가시 돋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영화 개봉 전부터 '매의 눈'으로 관심을 보여왔던 김형민 씨는 15일, 영화관에서 직접 영화를 본 다음 논리적 허구성을 거침 없이 지적한 데 이어 '범죄'라는 표현까지 내던지며 극도의 불만을 드러냈다.

    그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절망을 딛고 서야 할 사람들에게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범죄"라고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 "그게 무슨 선의든, 어떤 악의보다 나쁘다"고 일갈했다.

    논란이 큰 영화 <그날, 바다>가 4년 전 인터넷 팟캐스트 '파파이스'를 통해 김어준이 제기한 '공작적 침몰설'에서 신빙성 있는 진전된 내용도 없을 뿐더러 가설 입증 과정 또한 조작이라는 결론도출에 유리한 부분을 취사선택해 의도적인 꿰맞추기로 일관하는 등 오류가 적지 않음을 눈으로 직접 확인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본보 15일자 기사 참조)

    사고 후 4년여가 지나면서 가까스로 마음을 추스리려는 시점에, 엉성하게 만든 '팩트(Fact)' 아닌 '팩션(Faction: 허구적 사실)'으로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자칫 헛된 희망을 심어주는 것은 범죄행위와 다름 없음을 엄중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정문영 기자  polo876@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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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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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랄 2018-04-16 01:31:52

      진짜로 영화를 보고 지껄이는 소리냐?   삭제

      • 준표형 2018-04-16 00:47:30

        나 너 챔피해   삭제

        • 김선회 2018-04-16 00:18:17

          F=ma라는 물리학 공식은 뉴턴이 만유인력의 존재를 위해 억지로 끼워맞춘거임   삭제

          • 민해지 2018-04-16 00:11:17

            김형민 이라고? 조작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짜맞추기로 증거를 조작했다? 국민들이 바본줄 아나? 너무나 명확한 증거를 들이대며 과학적인 물리 법칙을 설명하고 있는데 짜맞추기야? 머리가 나쁜가? 운동 방정식, 관성 이해못해? AIS의 구조적 설계와 말이 안되는 데이터 그게 조작이라는거 이해 안가? 어이없다! 비난을 위한 비난 역겹다. 인정할건 인정해라! 니 주장을 관철시키려면 너도 과학적 근거를 들이대라고!   삭제

            • 이용호 2018-04-16 00:05:50

              피디하나가 비판하면 그것이 비판이 쏟아진다고 할수 있는건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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