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라돈침대 사태 ‘안전 처리 촉구’ 건의문 채택
천안시의회, 라돈침대 사태 ‘안전 처리 촉구’ 건의문 채택
  • 정종윤 기자
  • 승인 2018.07.13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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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천안시의회가 13일 오후 21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전국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라돈침대 처리와 관련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내용의 건의문을 채택했다.

정부에 촉구하는 내용은 ▲수거된 매트리스 종합 처리계획 수립과 신속 처리 ▲처리과장 발생 할 수 있는 추가피해예방과 전 과정 투명 공개 ▲지역주민과 협의를 통한 적재, 해체 장소 선정 ▲방사능 관련 유사 피해 발생하지 않도록 방사능 안전관리 기준강화 등 4가지다.

이날 건의문을 대표발의한 육종영 시의원은 “이번 사태가 제조업체에서 스스로 해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판단했고 국민 생명과 안전을 책염져야 하는 정부가 전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천안시의원 18명은 라돈침대 현황 파악과 해결 방안을 찾기 위해 수거된 매트리스가 쌓여있는 직산읍 판정리 대진침대 본사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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