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둔산동에 초고가 오피스텔… “미분양”-“도전해 볼만” 엇갈려
대전 둔산동에 초고가 오피스텔… “미분양”-“도전해 볼만” 엇갈려
옛 홈플러스 둔산점 자리 ‘그랑 르피에드 둔산’ 이달 말 분양 전망
분양가 4000만 원대 중반 예상… 고분양가 논란 속 성공여부 관심
  • 황해동 기자
  • 승인 2023.03.15 17:46
  • 댓글 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그닥 썩 2023-03-18 00:42:57
대전에서는 오바야. 대전시민 올림

뇌가있니? 2023-03-17 18:45:58
분양면적 30 평이면 13억이 넘는다 그런데 아무리 주거용 오피스텔이라도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은공용면적이 30%이상 먹을텐데 13억 돈주고 20 평 살레 주변 아파트 리모델링 잘해서 40평이상대 사고 돈 남길레??

살기적중 2023-03-17 09:12: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수경 2023-03-16 21:13:38
분양은 망할거같다 그돈이면 둔산의 같은 평수 아파트 최소한 2.5채산다 대전은 모든것들의 무덤이다. 호기부렸다가 큰코다친다. 충청도는 호락호락하지 않는 무서운 곳이다. 명심하시길

박연진 2023-03-16 16:26:17
같은 가격에 강남 아파트 가능한데...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김갑수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