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안산 2019-05-10 18:47:31 더보기 삭제하기 박통 때 그토록 혹독하게 욕하고 온갖 말을 다하던 분들이 겨우 기자가 질문을 한 것을 가지고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떠드는 꼴이라니.. 자신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 비난 하시게나.. 닭그네 2019-05-10 18:00:56 더보기 삭제하기 쥐 닭 득세땐 입쳐닫고 살던게 기자라고 진퉁 2019-05-10 17:55:59 더보기 삭제하기 공지영씨가 현재 노예근성에 쩔어있네요 작가니간 인터뷰 이해못하는것도 당연한거고 ㅋㅋ 공수레빈수레 2019-05-10 17:36:41 더보기 삭제하기 노예 근성 쩐다는 아줌마와 공 작가가 오버랩 되는 건 나만의 착각인가? 너나잘하세요께 2019-05-10 16:57:44 더보기 삭제하기 적당한 무례가 아니니까 문제지요. 우리가 국가원수라는 자리에 최소한의 예의를 표하고 그런 대우를 해주는 것이 왜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이 국민인 우리 스스로를 대우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말잘라먹고 인상쓰는 건 적당한 무례를 넘어선 거지요. 당신이 말하는 적당한 무례는 박근혜앞에서 두손모아 공손히 있던 기자들에게 요구해야할 기자로서의 자세입니다. 기자로서의 날카로움과 상식을 벗어난 무례함도 구분 못하는 ㅉㅉ 처음처음이전이전123다음다음끝끝
안산 2019-05-10 18:47:31 더보기 삭제하기 박통 때 그토록 혹독하게 욕하고 온갖 말을 다하던 분들이 겨우 기자가 질문을 한 것을 가지고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떠드는 꼴이라니.. 자신들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한번 살펴보고 비난 하시게나..
너나잘하세요께 2019-05-10 16:57:44 더보기 삭제하기 적당한 무례가 아니니까 문제지요. 우리가 국가원수라는 자리에 최소한의 예의를 표하고 그런 대우를 해주는 것이 왜라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이 국민인 우리 스스로를 대우하는 것이기 때문이에요. 말잘라먹고 인상쓰는 건 적당한 무례를 넘어선 거지요. 당신이 말하는 적당한 무례는 박근혜앞에서 두손모아 공손히 있던 기자들에게 요구해야할 기자로서의 자세입니다. 기자로서의 날카로움과 상식을 벗어난 무례함도 구분 못하는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