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경찰서 관계자는 “안전띠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날 경우, 사상자가 45% 감소하는 반면에 미착용 상태에서는 치사율이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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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서 관계자는 “안전띠를 착용한 상태에서 교통사고가 날 경우, 사상자가 45% 감소하는 반면에 미착용 상태에서는 치사율이 3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