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하나님의 교회 "나눔으로 이웃 사랑은 두 배"
서산 하나님의 교회 "나눔으로 이웃 사랑은 두 배"
‘설맞이 이웃돕기’ 소외계층 14가정에 물품지원
  • 한남희 기자
  • 승인 2015.02.13 09:56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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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12일 서산시 동문1동 일대 거주하는 소외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굿모닝충청 한남희 기자]지역사회에 적시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제 불황 속에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서산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는 지난 12일 서산시 동문1동 일대 거주하는 소외계층 14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했다.

당일 봉사에 참여한 성도들은 난방유 4드럼과 전기매트, 생필품, 성인용 기저귀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과 생계비를 동문 1동 주민센터에 직접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 준비에 동참한 황인화(43·여)씨는“겨울 끝자락이지만 아직까지 춥다. 누구에게나 힘든 시기인데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을 비롯해 여러 소외계층들이 우리 사회의 도움이 절실하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힘든 부분이 있지만 희망을 갖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금희(43·여)씨도 “100세 시대에 접어들며 우리 주변에는 독거하는 어르신들이 외롭게 지내는 경우가 많다. 최근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진출해서 어려운 지구촌 사람들을 돕는 것을 접할 수 있는데 지역사랑은 지역민이 앞장서야 한다고 생각한다. 소외계층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를 준비한 서산 하나님의 교회 조용승 목사는“작은 불씨가 모여 따뜻한 온기를 만들듯 작은 손길들이 모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사랑의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낮은 위치에서 지역사회를 돌아보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여 훈훈한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노수 동문 1동 주민센터장은 “재래지역에 서민층이 대다수 거주하며 독거노인을 비롯한 기초수급자들의 환경이 열악해 주위의 도움이 필요한 실정"이라며 "경제 불황과 각박함으로 어려움이 있었지만 따뜻한 온기를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에너지가 넘친다. 교회의 배려 속에 지역사회 사랑의 온도가 더욱 높아지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1964년 안상홍씨가 설립된 하나님의 교회는 지역사회 환경정화, 헌혈, 농촌일손돕기, 재난구호활동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돕는 각종 봉사활동은 물론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전시회 및 연주회를 꾸준히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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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생활 2015-05-26 02:04:37
늘 돕는 모습을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좋네요~

그냥소리 2015-05-25 23:55:23
앞으로도 계속해서 따뜻한 이웃사랑을 베풀어 주세요~~~

질주본능 2015-05-22 23:32:49
진정한 이웃사랑은 역시 어려운 사람을 돌아보는것 같네요...

열린마음 2015-05-22 22:53:52
좋은 일을 굉장히 많이 하시나 보네요
곳곳에 기사를 자주 봅니다.^^

내나이가 어때서 2015-04-29 10:57:01
기자분~~이거 사실 기사 맞나요??
하나님의교회 관련된 이런 종류의 기사가 다른 신문에도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