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최고나 기자] 과학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대전 오월드 플라워랜드에서 ‘과학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허태정 대전시장을 비롯하여 권중순 대전시의장, 설동호 교육감,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등이 참석해 식재행사 등을 진행했다.
이날 부대행사로 오월드에서 태어난 수컷 사자 ‘사이온’이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지난 3월 8일 태어난 ‘사이온’은 오월드의 사자 부부인 아빠 삐루, 엄마 트리 사이에서 5년 만에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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