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국민의힘)당대표 돼서 국회세종의사당 반드시 추진”
윤영석 “(국민의힘)당대표 돼서 국회세종의사당 반드시 추진”
  • 신상두 기자
  • 승인 2021.04.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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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세종시당서 당원들과 간담회

"우리당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겠다"강조도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 갑구, 3선)이 28일, 세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윤영석 의원(사진 왼쪽, 경남 양산 갑구, 3선)이 28일, 세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은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의 핵심이다. 또, 충청권과 세종시의 숙원사업임을 잘 알고 있다. 현재 일부 법률적 문제 제기와 추가적인 당내 의견수렴 등의 절차가 남아 있는데, 당대표가 되어 절차를 마무리하고 연내 세종의사당법을 반드시 통과시키겠다.”

국민의힘 당권 주자인 윤영석 의원(경남 양산 갑구, 3선)이 28일, 세종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고 국회세종의사당 설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당대표 출마와 관련, 윤 의원은 “국민의힘은 과거 100만 명이던 당원이 갈수록 줄어 이제는 30만 명 수준에 불과하다. 당원이 정당 정책과 의사결정을 주도해야 하는데 참여가 줄고 있다”며 안타까워 한 뒤 “한국정치 발전을 위해 국민의힘을 혁명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당 대표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구시대적 사고와 메커니즘으로는 정치발전이 어렵다. 완전히 새로운 비전과 정치 의지를 갖춰야 한다. 21세기형 디지털 정당으로 국민의힘의 혁명적 변화를 이끄는 당대표가 되겠다는 강한 신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영석 의원은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미국 듀크대, 하버드대 및 중국 북경대에서 유학했다.

지난 1993년 행정고시(37회)에 합격해 고용노동부, 서울시청에서 공직생활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 경남 양산에서 3선을 했다.

당 원내부대표·수석대변인·국회 기재위 및 외통위 간사를 지냈고 현재 국민의힘 소상공인특위 위원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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