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세종, 창업전문가 양성에 ‘집중’
고려대세종, 창업전문가 양성에 ‘집중’
  • 신상두 기자
  • 승인 2021.04.30 17: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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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정보대학원→창업경영대학원 변경

‘보육·교육·투자’단계별 실무역량 강화

스마트시티·그린경제·모빌리티

미래차분야 등에 특화 교육

고려대세종 창업경영대학원은 후기 신입생(야간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17시)까지다.(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고려대세종 창업경영대학원은 후기 신입생(야간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17시)까지다.(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굿모닝충청=세종 신상두 기자] “우리 대학에 오시면 창업지원 실무역량을 갖춘 국내 최고의 창업전문가로 키워드립니다. 또, 정부의 창업지원사업에 직접 참여하는 등 현장감 있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전창업이 가능하도록 도와드립니다”(지상철 고려대세종 창업경영대학원 교수)

고려대세종(부총장 김영)이 창업전문가 양성에 집중한다. 다가올 가을학기부터 기존 경영정보대학원을 창업경영대학원으로 변경하고, ‘창업’에 방점을 찍기로 했다.

특히, 세종시가 창업지원인프라를 확장하고 있는 ‘스마트시티·그린경제·모빌리티·미래차’ 분야와 연계해 전문가를 육성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산관학연 네트워크를 활용한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창업을 실행하고 창업지원도 혁신한다는 구상이다.

교육과정을 보면, 예비창업자가 성공창업을 할 수 있도록 창업 보육·창업 교육·창업 투자 단계의 각 프로세스를 배우게 된다.

구체적으로는 현장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수강생의 사례발굴을 지도하며, 사례와 이론을 연계하는 수업을 진행한다. 또, 창업 성공과 실패 사례에 대한 분석 등으로 창업자가 가져야 할 자세와 준비사항에 대해 익히는 기회를 갖는다.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를 이끌어내기 위한 벤처캐피털 투자 모형 학습과 실제 투자 의사 결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를 배우게 된다.

창업경영대학원 커리큘럼과 관련, 지상철 교수는 “비즈니스모델 개발과 초기사용자 확보전략, 투자유치 등을 지원할 엑셀러레이터 양성에도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며 “실제 창업을 계획하는 경우뿐만 아니라, 창업을 돕는 전문가가 되기 위한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고려대세종 창업경영대학원은 후기 신입생(야간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다음달 10일부터 21일(17시)까지. 수업은 온라인·오프라인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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