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청소년 놀이 공간 10월 오픈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청소년 놀이 공간 10월 오픈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1.07.26 1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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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동구 원동에 위치한 청소년시설인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청소년 놀이공간이 10월 정식 운영한다.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시가 동구 원동에 위치한 청소년시설인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청소년 놀이공간이 10월 정식 운영한다.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시가 동구 원동에 위치한 청소년시설인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청소년 놀이공간이 10월 정식 운영한다.

사업비 3억 원을 들여 지난 5월부터 센터 5층 직업체험관 914㎡를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약 80% 공정이 진행됐다.

▲창작공방 ▲동아리실 ▲스마트존 ▲야외공간 개선 ▲힐링스팟 아지트 조성 ▲노래방 ▲공연연습실 ▲공유주방 ▲휴식과 VR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광장 등 시설공사는 거의 마무리가 됐다.

앞으로 집기 배치 등 남은 20% 공정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9월말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10월 중에 정식 운영을 개시할 예정이다.

대전시가 동구 원동에 위치한 청소년시설인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청소년 놀이공간이 10월 정식 운영한다.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시가 동구 원동에 위치한 청소년시설인 '대전 청소년위캔센터' 청소년 놀이공간이 10월 정식 운영한다. 대전시 제공 /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이번에 조성된 공간은 대부분 무료로 운영된다. 다만 안전요원이 상주해 유지비용이 발생하는 스마트존은 불가피하게 유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1회 3천 원, 1개월 정기권 3만 원을 책정했다.

청소년위캔센터는 △청소년 진로ㆍ직업체험ㆍ활동 프로그램을 90개 운영하고 있고 △23개 동아리 230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중앙시장 및 지역주민 등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2021년 6월 말 기준으로 2만 3천여 명이 센터를 찾았다.

대전시는 청소년들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안심 공간 확충 및 자발적인 청소년 활동으로 건강한 여가를 누릴 수 있는 행복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이용 문의는 위캔센터 홈페이지 https://www.wecancenter.kr 또는 042-222-0924~5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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