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박종혁 기자] 대전MBC가 창사 57주년을 맞아 24일 오전 10시 대전MBC 공개홀에서 기념식과 함께 성과를 발표한다.
대전MBC는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비대면 시대에 방송을 통해 국민과 희망을 나누는 긴 여정을 지속해왔으며, 지역의 가치와 미래를 위해 프로그램에 쏟은 노력이 다양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9월엔 다양한 사회 계층의 이야기를 담은 ‘더 콘서트 : 오롯이 당신 2’가 제48회 한국방송대상을 받았으며, 항일음악의 가치를 재조명한 ‘노래하라! 저항하라! - 항일음악 6천 곡 대발굴’은 제372회 이달의 기자상과 제155회 이달의 방송기자상을 받았다.
한편, 다음 달부터는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문화유산의 흐름을 담은 ‘더 킹덤 : 코스모폴리탄 무령왕’과 세대 간 진정한 소통과 화해를 추구하는 ‘오! 마이 파더’, 선샤인 테마파크를 배경으로 한 웹드라마 ‘선샤인 엔터테인먼트’가 연이어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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