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코로나19 시대 어르신들의 심리 정서적 지지를 위해 개최한 ‘찾아가는 추억의 효문화 콘서트’ 가 30일을 마지막으로 성료됐다.
30일 마지막 콘서트에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도 참석했다.
찾아가는 추억의 효문화 콘서트는 11월 11일부터 대전시 5개구를 순회하며 총 6회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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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한국효문화진흥원이 코로나19 시대 어르신들의 심리 정서적 지지를 위해 개최한 ‘찾아가는 추억의 효문화 콘서트’ 가 30일을 마지막으로 성료됐다.
30일 마지막 콘서트에는 서철모 대전시 행정부시장도 참석했다.
찾아가는 추억의 효문화 콘서트는 11월 11일부터 대전시 5개구를 순회하며 총 6회가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