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1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교육청 2022-10-17 23:09:36 더보기 삭제하기 하루빨리 교육청은 학부모와 만나 등교거부 중단시키세요. 설명회를 열어서 설득하세요 학부도 동의 없는 모듈러는 없습니다. 공권력 휘둘지 말고 소통하세요. 분교장 2022-10-17 10:17:44 더보기 삭제하기 설동호 교육감은 전결로 가능한 분교장 승인해서 하루라도 빨리 학교를 지어라. 200억~250억이면 분교장 가능할텐데 150억으로 모듈로 짓고 또 300억들여 학교를 짓나?! 되도 않는 중투위 그만 운운하시라고 모둘러 2022-10-17 10:14:50 더보기 삭제하기 개교하는 학교 수요예측도 잘못해서 모듈로를 증축한다고요? 제발 혈세 낭비좀 그만하세요. 교육청탓 2022-10-17 10:13:42 더보기 삭제하기 학교부지 삭제 안했으면 지금 용산지구에 학교가 있을것이다. 그들도 행정실수 인정했다 인정했으면 반성하고 받아들여라. 제발 기존 용산초에 피해주지 말아라! 다 교육청탓이고 그래서 모듈러 반대한다 굥 2022-10-17 09:27:35 더보기 삭제하기 개돼지들아...-=- 모듈러하고 --- 아파트하고 차이가 뭔데? ㅉㅉㅉ 어설픈 학교 시설보다 백만배 낫더라 처음처음12345다음다음끝끝
교육청 2022-10-17 23:09:36 더보기 삭제하기 하루빨리 교육청은 학부모와 만나 등교거부 중단시키세요. 설명회를 열어서 설득하세요 학부도 동의 없는 모듈러는 없습니다. 공권력 휘둘지 말고 소통하세요.
분교장 2022-10-17 10:17:44 더보기 삭제하기 설동호 교육감은 전결로 가능한 분교장 승인해서 하루라도 빨리 학교를 지어라. 200억~250억이면 분교장 가능할텐데 150억으로 모듈로 짓고 또 300억들여 학교를 짓나?! 되도 않는 중투위 그만 운운하시라고
교육청탓 2022-10-17 10:13:42 더보기 삭제하기 학교부지 삭제 안했으면 지금 용산지구에 학교가 있을것이다. 그들도 행정실수 인정했다 인정했으면 반성하고 받아들여라. 제발 기존 용산초에 피해주지 말아라! 다 교육청탓이고 그래서 모듈러 반대한다
학부도 동의 없는 모듈러는 없습니다. 공권력 휘둘지 말고 소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