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굿모닝충청 내포=이종현 기자] 충남교육청 김일수 부교육감이 학생들에게 평화통일교육과 나라사랑 교육을 지속할 것을 주문하고 나섰다.
김 부교육감은 이날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6월은 호국보훈의 달이다. 나라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려야 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지금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호국선열과 국가 유공자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라며 “따라서 6월에는 평소보다 더욱 이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한복 민주시민교육과장을 향해 “학생들에게 평화통일교육과 함께 실천가능하고 지속적인 나라사랑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김 부교육감은 또 오는 12일부터 열리는 충남도의회 345회 정례회와 관련 “이틀간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과 조례안, 결산안 심사가 예정돼있다. 결산안에 대해선 집행의 적법성과 투명성, 시기적 타당성 등을 의원들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정 및 교육행정질문 답변서는 수량과 통계 자료가 정확히 작성될 수 있도록 국장과 과장 책임 하에 확인과 점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밖에 최근 폐막한 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이 총 101개의 메달을 획득한 점을 거론한 뒤 학생선수와 지도교사, 운동부 지도자, 교장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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