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호영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박병석 의원은 14일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창립 50주년 기념 ‘서민경제 상생발전 결의대회’에서 서민경제와 외식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박 의원은 그동안 3차례의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와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를 위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 의제매입세액 공제 확대 등 서민경제 활성화에 노력해 왔다.
이날 박 의원은 “지금이 IMF 때보다 더 장사하기 힘들다고들 한다”며 “그동안의 노력에 대해 격려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중소 영세상인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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