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지난 3일 대형화재가 난 천안 차암초등학교 증축현장 앞의 홍보 게시대가 도시미관을 해치고있다. 화재현장은 안전진단 등 후속조치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게시대 정도야 수습이 가능하지 않냐는 인근 주민들의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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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정종윤 기자] 지난 3일 대형화재가 난 천안 차암초등학교 증축현장 앞의 홍보 게시대가 도시미관을 해치고있다. 화재현장은 안전진단 등 후속조치가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게시대 정도야 수습이 가능하지 않냐는 인근 주민들의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