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이광재, 국민의힘 애들보다 더 나쁜 종자”
최동석 “이광재, 국민의힘 애들보다 더 나쁜 종자”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1.02.2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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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은 24일 “내가 이래서 이광재를 천하의 몹쓸 인간이라고 말한다”며 “국민의힘에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종자”라고 몽둥이를 다시 치켜들었다. 사진=문화일보/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은 24일 “내가 이래서 이광재를 천하의 몹쓸 인간이라고 말한다”며 “국민의힘에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종자”라고 몽둥이를 다시 치켜들었다. 사진=문화일보/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최동석 인사조직연구소장은 지난해 12월 6일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의원을 향해 “노무현 팔면서 이광재가 몸을 풀고 있다. 희생정신은 찾아볼 수 없는 아리까리한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는 양아치들에게 속지 말라”고 몽둥이로 호되게 후려친 바 있다.

그가 이번에는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통합과 협치 필요성을 주장한 이 의원을 콕 집어 “내가 이래서 이광재를 천하의 몹쓸 인간이라고 말한다”며 “국민의힘에 있는 것보다 더 나쁜 종자”라고 거칠게 깔아뭉갰다.

그는 24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광재는, 아직도 친일을 찬양하고 독재시절을 그리워하는 자들을 청산해야 할 구체제 인물들이라고 보지 않는다”며 “나는 이광재, 안희정, 남경필, 원희룡 같은 애들을 그저 양아치로만 생각했는데, 이런 정도로 천하의 몹쓸 인간들이라고 생각하진 않았다”고 후려갈겼다.

조희팔, 김태촌, 조양은이나 다를 바 없는 자들, 오히려 무법천지였던 상태에서 수십만 명의 양민을 학살한 이승만(보도연맹사건 등), 합법을 가장하여 수많은 생명을 죽인 박정희(인혁당 사건 등), 정당한 민주화 운동을 짓밟아 수많은 생명을 죽인 전두환(광주의 5.18 등), 시민들이 눈 뜨고 있던 사이 코를 비어간 천하의 사기꾼 이명박(사자방 비리 등), 무당에게 나라의 곳간을 맡겨버린 가짜 대통령 박근혜(최순실의 국정농단 등)를 옹립해서 사리사욕을 채운 인간들과 협치하겠다고? 통합해야 한다고?

이어 “다음 선거에서는 반드시 이런 자들을 심판해야 할 것”이라며 “내가 태어난 곳이 원주인데, 이런 자들은 주인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일꾼이 될 자격이 없다”고 몰아붙였다.

강원도 원주가 고향인 이 의원은 강원도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을 거쳐 지난해 총선에서는 원주시갑 지역구에서 당선된 3선 의원이다.

그리고는 “언제나 주인의 등 뒤에다 칼을 꽂은 국민의힘 애들과 뭐가 다르냐”고 호통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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