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정치인 윤석열’에 대한 평가, 성공 가능성, 그리고 노파심 정대화 "윤석열, 아무리 후하게 채점해도 30점을 넘기 어렵다" 임은정 "윤석열, 당신이 지키고자 한 게 무언지 도통 알 수 없다" [만평] 윤석열 사퇴, '별의 순간'은 가고 '고난의 행군'만 남았다 윤석열의 본격 ‘여론정치’…”멋 모르는 무모한 행보” 부정적
댓글 6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 일민 2021-03-04 19:55:10 더보기 삭제하기 오랜만에 윤석열이 밥값 했구나. 지긋자긋한 돌머리. 9수생. 대북약장사 2021-03-04 18:58:58 더보기 삭제하기 좌로나 우로 치우치는 전형적 폐단을 생중계 하더니 어디로 가시나 ! 김 팍새버리네 .. 민주시민 2021-03-04 15:35:36 더보기 삭제하기 옳바른 기사~~~굿 니들이 안보면 되잖아. ㅁ 2021-03-04 13:08:43 더보기 삭제하기 이것도 기사라고..? 일기장 2021-03-04 12:28:45 더보기 삭제하기 일기는 일기장에...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