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방선거 여론조사] ‘현역’ 김병우 24.3%-‘도전’ 윤건영 12.4%
[2022 지방선거 여론조사] ‘현역’ 김병우 24.3%-‘도전’ 윤건영 12.4%
[굿모닝충청-리얼미터] 충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심의보 9.1%, 김진균 4.1%… ‘모르겠다’ 20.9%, ‘없다’ 20.6%, ‘기타인물’ 8.7%
  • 김태린 기자
  • 승인 2021.09.28 0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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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김병우 현 충북교육감과 충북교육감 후보로 꼽히는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 김진균 청주 봉명중 교장. 사진=본사DB/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왼쪽부터)김병우 현 충북교육감과 충북교육감 후보로 꼽히는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 김진균 청주 봉명중 교장. 사진=본사DB/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굿모닝충청 김태린 기자, 그래픽 디자인=홍정아 기자] 내년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할 김병우 현 충북교육감의 입지가 아직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굿모닝충청>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뢰해 이달 22일과 23일 충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6월 지방선거 충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김 교육감응답자의 24.3%로부터 지지를 얻어 다른 경쟁 후보들을 더블스코어 이상 앞섰다.

윤건영 전 청주교대 총장은 12.4%, 심의보 충북교육학회장은 9.1%, 김진균 청주 봉명중 교장 4.1%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인물’은 8.7%, ‘없다’는 20.6%, ‘잘 모르겠다’는 20.9%로 집계됐다.

조사 결과 김 교육감은 충북 중남부권(28.1%), 40대(28.7%), 진보층(34.0%),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28.0%), 열린민주당(42.4%) 지지층에서 전체 평균보다 높은 선택을 받았다.

윤 전 총장은 청주권(14.3%), 50대(14.0%), 중도층(15.1%), 농‧임‧축산‧어업(18.4%)과 자영업(16.0%), 국민의당(17.1%) 지지층에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심 회장은 북부권(10.0%), 40대(9.7%), 보수층(13.3%), 농‧임‧축산‧어업(12.8%), 국민의당(13.6%) 지지층에서 높은 선택을 받았다.

김 교장은 북부권(5.6%), 30‧50대(각 5.3%), 보수층(4.7%), 사무‧관리‧전문직(6.5%), 국민의당(10.6%) 지지층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충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그래픽 디자인=굿모닝충청 홍정아 기자
충북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그래픽 디자인=굿모닝충청 홍정아 기자

성별 지지도에서도 김 교육감은 여성 응답자의 24.7%, 남성 응답자의 23.9%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이어 여성 응답자들은 윤건영(11.0%), 심의보(6.6%), 김진균(2.5%) 순으로 선택했다. 남성 응답자들은 윤건영(15.4%), 심의보(11.6%), 김진균(5.7%) 순으로 선택했다.

김 교육감은 자신의 이념성향이 ‘진보’라고 답한 응답자들로부터 상대적으로 높은 34.0%의 지지율을 보였다. ‘중도’층에서는 24.5%, ‘보수’층에서는 16.6%를 기록했다.

윤 총장은 중도층에서 15.1%, 보수층에서 14.9%, 진보층에서 8.8%를 기록했다.

심 회장은 보수층 13.3%, 중도와 진보층에서 각 8.2%로 나타났다.

김 교장은 보수층 4.7%, 중도층 4.4%, 진보층 3.1% 순이다.

직업별 결과에서 김 교육감은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에서 28.0%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높은 지지를 얻었다. 윤 총장은 자영업에서 16.0%, 심 회장은 사무‧관리‧전문직에서 10.1%, 김 교장도 사무‧관리‧전문직에서 6.5%를 기록했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김 교육감이 열린민주당 42.4%, 더불어민주당 36.1%, 정의당 35.3%, 국민의힘 15.8, 국민의당 15.7% 등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윤 전 총장은 열린민주당 18.1%, 국민의당 17.1%, 국민의힘 15.4%, 정의당 13.7%, 더불어민주당 8.2%를 보였다.

심 회장은 국민의당 13.6%, 국민의힘 12.6%, 더불어민주당 6.9%, 정의당 6.3%, 열린민주당 4.2%다.

김 교장은 국민의당 10.6%, 국민의힘 5.5%, 정의당 3.2%, 열린민주당 2.6%, 더불어민주당 1.9%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여론조사의 방법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자동응답(ARS) 방식이며, 표집 방법은 무선(90%) 가상번호 및 유선(10%) RDD 표본 프레임 내 무작위 확률 표집이다. 가중값 산출 및 적용법은 림가중 방식으로 성별·연령대별·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으며,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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