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로 태안군수 "해상풍력 5개 업체 신청…미지수"
가세로 태안군수 "해상풍력 5개 업체 신청…미지수"
신년 기자간담회서 신중한 입장 밝혀…"기획재정부·한전 협조 없이는 못해"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1.04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4일 해상풍력단지와 관련 “현재까지 5개 업체가 신청했다”며 “접속망과 송전선로 등이 문제가 되는데 능력과 역량이 있는 업체여야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과연 5개 업체가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저로서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태안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는 4일 해상풍력단지와 관련 “현재까지 5개 업체가 신청했다”며 “접속망과 송전선로 등이 문제가 되는데 능력과 역량이 있는 업체여야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과연 5개 업체가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저로서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태안군 제공/ 굿모닝충청=김갑수 기자)

[굿모닝충청 태안=김갑수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는 4일 해상풍력단지와 관련 “현재까지 5개 업체가 신청했다”며 “접속망과 송전선로 등이 문제가 되는데 능력과 역량이 있는 업체여야 가능하다. 그런 점에서 과연 5개 업체가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저로서는 미지수”라고 말했다.

가 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2022년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새해 주요 군정 역점 사업에 대해 설명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가 군수는 “(해상풍력단지 추진에) 워낙 긴 사업기간이 필요하다. (사업비도) 한 단지 만드는데 2조5000억 원 정도 들어간다”며 “(현재) 능력 있는 업체 2, 3개 정도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해상풍력단지 사업 추진에 막대한 예산과 기술력 등이 필요한 만큼 섣불리 허가를 해줄 순 없다는 의미로 풀이되고 있다.

가 군수는 또 “국비, 민자 부분과 함께 관리부두를 만들어야 한다”며 ”업체도 업체지만 기획재정부와 한전의 협조 없이는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가 군수는 “신재생에너지 차원에서 정부가 태안을 항상 주시하고 있다. 관심지역이기 때문에 정부가 계속 지원하고 있다”며 해상풍력단지 사업 추진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굿모닝충청(일반주간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0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다 01283
  • 등록일 : 2012-07-01
  • 발행일 : 2012-07-01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창간일 : 2012년 7월 1일
  • 굿모닝충청(인터넷신문)
  • 대전광역시 서구 신갈마로 75-6 3층
  • 대표전화 : 042-389-0087
  • 팩스 : 042-389-008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광석
  • 법인명 : 굿모닝충청
  • 제호 : 굿모닝충청
  • 등록번호 : 대전 아00326
  • 등록일 : 2019-02-26
  • 발행인 : 송광석
  • 편집인 : 황해동
  • 굿모닝충청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굿모닝충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mcc@goodmorningcc.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