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후보 캠프 "홍표근, 정주인구도 몰라"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 캠프 "홍표근, 정주인구도 몰라"
25일 TJB 토론회서 "귀농·귀촌인구" 주장하며 공세…홍표근 후보 캠프 "착오"
- 김갑수 기자
- 승인 2022.05.26 10:33
- 댓글 1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어흥
2022-05-26 18:22:11
불쏘시개
2022-05-26 18:11:06
무식을 무식으로 우기는 사람이 무섭다고 하더니만 인정할줄
모르는 일자무식 .경영학박사 학위 불쏘시개? 아닙니다.태우면 환경오염 되니 홍후보님 구들장 밑에 깔고 주무세요 폭신해서 건강에 좋을겁니다. 그리고 이러면 이럴수록 초라해집니다. 더이상 추하게 늙지 마세요 인생별거 있습니까?
나비
2022-05-26 17:56:06
어흥
2022-05-26 17:54:27
그게 그리 중요 하더냐~
진짜 한심하다. 대본만 읽고 자기 주장이 없으니...
좀더 넓고 깊게 생각해봐~~ㅎㅎ
답답하다. 색깔론 아니면 비방만 하는 국힘님들~~~무조건 아부해서 돈 가져 오겠다?
현실가능 한 얘기좀 해라...
그게 토론이다. 격 떨어지더라~~^^
아시는 지인분들 풀어서 내 빚도 갚아줘라~~ㅋ
ㅇㅇ
2022-05-26 17:42:34
우기는데는 선수
정주 인구는 더 포괄적이다. 부여에 귀농귀촌 인구만 사는 게 아니다”라고 박정현이 말하니 홍표근씨께서 귀농귀촌인 4천 몇명 있다고 우겨놓고 뭔 소리래
존경하는 부여군민 여러분!
지방선거 열기가 고조되면서 열세에 몰린 몰지각한 세력들이 여론을 호도하면서 군민들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오늘 용감한 시민에 의하여 5월 26일자 금강일보에 게재된 여론조사 내용이 조작의 의혹이 있다고 판단되어 검찰에 고발조치 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에 우리 국민의힘에서는 이러한 의혹을 유발한 금강일보와 충청리서치에 대하여 엄중 경고하면서 부여군민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국민의힘은 언제나 부여군민의 행복과 부여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여론을 호도하는 자들에 현혹되거나 속지 마시고 흔들림없이 끝까지 지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자 비용 무쟈게 들어가것다.♡
엥간히혀~~ 돈 아깝다.ㅋㅋ
하긴 내돈 아니니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