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정치인 윤석열’에 대한 평가, 성공 가능성, 그리고 노파심 임은정 "윤석열, 당신이 지키고자 한 게 무언지 도통 알 수 없다" [만평] 윤석열 사퇴, '별의 순간'은 가고 '고난의 행군'만 남았다 검찰총장 그만두는 윤석열…”밑천 드러난 '벌거숭이 정치인' 변신(?)” 윤석열의 본격 ‘여론정치’…”멋 모르는 무모한 행보” 부정적
댓글 16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이 일민 2021-03-05 03:05:16 더보기 삭제하기 짜장녀석은 복도 많아요. 여기저기 친절한 지도편달도 많고. 돈많은 장모도 있고. 인기있는 마누라도 있어요.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