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탄진공장 자원봉사자 25명은 이날 자립생활센타 교육장 환경이 노후돼 사용 못하고 있는 3개 교실의 바닥시공, 벽체단열 작업, 전등•전기설비 일체 등을 개선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권순철 공장장은 “더 이상 신체적 불편이 사회활동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장애우들이 희망을 가지고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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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공장 자원봉사자 25명은 이날 자립생활센타 교육장 환경이 노후돼 사용 못하고 있는 3개 교실의 바닥시공, 벽체단열 작업, 전등•전기설비 일체 등을 개선해 쾌적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
권순철 공장장은 “더 이상 신체적 불편이 사회활동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장애우들이 희망을 가지고 함께 생활할 수 있는 지역사회 건설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