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16일 아침은 15일보다 더 춥다.
15일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선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난로와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바람 가림막도 설치했지만 완전히 추위를 피하기는 어렵다.
의료진은 여름철 폭염에 이어 겨울 한파에 맨몸으로 맞서야 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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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16일 아침은 15일보다 더 춥다.
15일 코로나19 방역 최일선에 선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난로와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바람 가림막도 설치했지만 완전히 추위를 피하기는 어렵다.
의료진은 여름철 폭염에 이어 겨울 한파에 맨몸으로 맞서야 할 처지에 놓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