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기습 추위에 낮과 밤사이 천안 도심이 추위에 갇혔다.
도로도 꽁꽁 얼었다.
지난밤에 지났을 자동차 바퀴 자국과 발자국이 얼어 있다.
이번 추위는 우수를 지난 19일에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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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채원상 기자] 눈이 녹아 비가 된다는 절기 '우수'(雨水)를 하루 앞둔 17일.
영하 9도까지 떨어진 기습 추위에 낮과 밤사이 천안 도심이 추위에 갇혔다.
도로도 꽁꽁 얼었다.
지난밤에 지났을 자동차 바퀴 자국과 발자국이 얼어 있다.
이번 추위는 우수를 지난 19일에 서서히 풀릴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