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코로나 백신 1분기 대상자 49.2% 접종…이상 반응 170건
충남 코로나 백신 1분기 대상자 49.2% 접종…이상 반응 170건
7일 오후 6시 기준...3만2333명 중 1만5912명 접종
도내 누적 확진자 12명 추가…누적 2494명
  • 이종현 기자
  • 승인 2021.03.0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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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자료사진=본사DB/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충남도내 코로나19 백신 1분기 접종 대상자의 절반가량이 접종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도에 따르면 7일 오후 6시 기준 1분기 접종 대상자 3만2333명 중 1만5912명이 접종을 마쳤다. 접종률은 49.2%다.

구체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3만0749명 중 50.6%(1만5664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는 1584명 중 22%(348명)가 접종을 마쳤다.

모두 2회 접종이 필요한 백신이며 현재까지 1차 접종만 이뤄진 상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요양병원·시설 등 입소자·종사자 중 만 65세 미만, 1차 대응요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이 접종 대상이다.

화이자 백신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가 접종한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경우 대상별 접종률은 ▲요양병원 84.6%(9394명 중 7943명) ▲요양시설 72.8%(6202명 중 4515명) ▲1차 대응요원 0.6%(6219명 중 38명) ▲고위험 의료기관 44.7%(3860명 중 1727명) ▲정신의료기관 26.4%(5074명 중 1341명) 등이다.

7일 오후 6시 기준 충남 15개 시군 접종률. 자료=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7일 오후 6시 기준 충남 15개 시군 접종률. 자료=충남도 제공/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지역별 접종률을 살펴보면 논산시가 81.2%(2935명 중 2383명)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천군 66.9%(907명 중 607명) ▲아산시 56.5%(3267명 중 1847명) ▲금산군 52.1%(620명 중 323명) 등이다. 서산시가 38.7%(1720명 중 627명)로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 후 이상 반응 의심 신고 사례는 12건 추가돼 총 170건이 됐다.

이 중 1건을 제외하면 두통, 발열, 메스꺼움, 구토 등 접종 후 흔히 나타날 수 있는 경미한 사례였다.

도내 확진자는 천안 8명, 아산 2명, 당진 1명, 홍성 1명 등 총 12명이 더 나왔다. 이로써 누적 확진자는 249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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