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2022년 지역산업 지원사업’에 2개 사업 선정...국비 160억원 확보
대전시, ‘2022년 지역산업 지원사업’에 2개 사업 선정...국비 160억원 확보
  • 윤지수 기자
  • 승인 2021.05.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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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전 시청 정경
사진=대전 시청 정경

[굿모닝충청 윤지수 기자] 대전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2년 지역 산업 거점 기관 지원 사업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에 2개 사업이 선정돼 16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지원센터 구축사업’과 ‘ICT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사업’을 신청해 2개 사업 모두 지원 대상에 선정됐다.

‘지역 산업 거점 기관 지원 사업’은 지역에 이미 구축된 혁신자원 및 역량을 활용하여 기존산업의 고도화, 다각화를 추진하고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산업통상자원부의 핵심 추진사업이다.

대전시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40억 원을 투입해 유전자 기반 항체 신속제조 및 첨단화학 소재 분야를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본 사업을 통해 혁신 신약(항체)의 신속제조 인프라를 구축해 신약 개발 기간을 단축하고 생산 비용을 절감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국내 항체 개발 관련 전문기관의 부재로 인한 기업의 해외 위탁 개발 기관 이용 수요를 국내로 전환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ICT 융복합 첨단화학소재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사업은 총사업비 90억 원(국비 60억 포함)을 투입해 화학소재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에 ▲유동화학(flow chemistry) 기반 연속흐름 반응시스템 장비구축 ▲스마트제조공정 고도화 플랫폼 ▲공정 전환 및 개발지원 ▲전문인력양성 및 네트워크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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