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타임誌 “尹 대통령의 나토行, 한반도 긴장 악화시킬 수 있다” 김종대 “이런 수모가…대체 정상회담을 얼마나 구걸했길래” 윤석열-문재인 전·현직 대통령의 ‘해외순방’… “극과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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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순례 왔습니다 2022-07-01 19:33:57 더보기 삭제하기 실제로는 아니었네요. ㅋㅋㅋㅋㅋ 윤석열 깔 때 좋았죠? https://www.google.co.kr/amp/s/imnews.imbc.com/replay/2022/nwtoday/article/6383472_35753.html
우오ㅏ 2022-06-30 12:13:38 더보기 삭제하기 뉴스엔 국격와르르무너지는 소리나는데 외교참사라는 말은 여기 밖에 안쓰네 큰일났다 큰일나 뉴스에서는 웬 너구리 이야기만 나오고
바람의전설 2022-06-30 09:53:28 더보기 삭제하기 집에서 새는 쪽박 밖에선들 안 샐까. 외교 거지, 국제 왕따. 돈은 돈대로 주고 뺨은 뺨대로 맞는 윤석열. 김건희는 각국 영부인이 콜걸이라며 외면하고. 나라 망신에 국민 수치이다. 윤석열을 끌어내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