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견분(ㄱ ㄸ)같은 생각을 가진자들만 모인 국짐당--거기에 중등학생 정도의 얇팍한 지식을 가지고 이자를 대변하던 성ㅇㅈ의원, 이 ㅆ레기 집단을 지지하는 ㅆ레기 만도 못한 것들이 있으니---거기에 전술핵 배치-?? 전술핵 배치는 중등생들도 안된다는 것을 알 터인데---옛날 소련의 후르시초프가 쿠바에 핵 기지 만들려다가 전쟁을 불사하겠다던 케네디 대통령의 대처에 글복한 사실이 있듯이 우리나라에 미국이 전술 핵 기지를 만들면 중국과 러시아는-?? 손 놓고 구경만 할 것인가-?? 이런 것들을 떠들어 대는 윤정부나 그 장단에 춤추는 국짐당 졸개들이나 국민들을 개, 돼지 정도로 만 아는 이 쇠똥구리 만도 못한 작자들은 영원히 변하지 않을 것이다. 왜-?? 대갈님에 숭일 사상으로 꽉 차 있으니---
유승민 씨는 정진석을 비대 위원장 사과시켜 사퇴 정도로 무마시키라 권하지 마라. 그리고 국민들 절반이 밀어준 야당 당수 모욕마라. 덫이라니, 천박하다.
정진석은 출당하고 국회 위원직 원천 박탈해야 한다.
국민을 대표해 우리나라 국회에 있을 자격이 없다. 무슨 낯짝으로 대한민국의 법을 만들려고 하는가. 나라 망칠 종자다.
정진석의 조부 정인각은 일제강점기 충남 공주군 계룡면장으로 재직하면서 군용물자 조달 및 공출업무, 군사원호업무, 여론환기 및 국방사상보급 선전업무, 국방헌금 및 애국기 헌납자금 모집업무 등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지나사변 공로자 공적조서'에 이름을 올렸고, 1941연도, 총력운동 전개 및 일본정신 함양과 대정익찬운동 시찰 등을 목적으로 매일신보 주최 하에 일본에 파견된 성지참배단에 참여했다.
또한 정진석의 부친 정석모는 박정희의 제4공화국 초기 내무부 치안국장과 차관 및 도지사 등을 역임하고, 1978연도 민주공화당에 입당해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전두환 집권 직후에는 민주정의당에 입당해 국회의원, 내무부 장관 등을 역임한 독재정권의 핵심 부역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