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이종인 ‘파워인맥’… 사무소 개소식 정재계·학계 총출동
대전 유성구 이종인 ‘파워인맥’… 사무소 개소식 정재계·학계 총출동
임재인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 필두 44명 규모 1차 선대위 발대식도
  • 배다솜 기자
  • 승인 2016.02.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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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대전 유성구 예비후보가 21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굿모닝충청 배다솜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종인 20대 총선 대전 유성구 예비후보의 개소식에 전국의 정치·경제·학계는 물론 지역 인사들이 총출동해 기업과 대학 경험을 거친 탄탄한 인맥을 자랑했다.

이 후보는 21일 대전 유성구 봉명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겸손캠프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의 신호탄을 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 정한용 전 국회의원, 김정운 문화심리학자, 이경훈 포스코에너지 부사장, 이경래 개그맨, 신기준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위원장, 임재인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 박상숙·박병철·박정현·전문학 대전시의원, 전명자 서구의원, 강래구·윤기석 예비후보 등 500여 명이 운집했다.

자리에서 이 후보는 “정치는 사람에게 희망을 준다고 생각해 평생 정치를 꿈꿔 왔다”며 “세상에는 정치를 혐오하는 분들도 많지만 정치가 바로서면 우리나라의 미래가 밝아진다는 신념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저는 NGO 경험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웠으며, 40대에 대기업에서 효율과 경쟁을 알게 됐고, 대학에서 후학을 양성하며 이 시대 청년들의 어려운 점을 파악했다”며 “이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유성 발전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며, 유성의 희망에 마중물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유성을 청년창업의 메카로 만들겠다는 공약은 단순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미봉책이 아니라 현재 우리나라가 당면한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할 유일한 대안” 이라며 “누구의 사람, 누구의 계보가 아닌 지역주민의 사람으로서 저 자신의 정치를 펼쳐 보이겠다”고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는 “이 후보가 아니었으면 현대제철 출범은 2-3년 더 늦어 졌을 것” 이라며 “정치는 정말 힘든 일인데, 변함이 없는 사람 이 후보를 많이 도와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이정구 성공회대 총장은 “이 후보를 수차례 만나면서 꼭 학교로 모셔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신영복 선생님과 함께 학교 발전이 힘써 왔다”며 “학교를 떠나게 돼 안타깝지만 이 후보야 말로 사적인 욕망이 아닌 국가의 발전을 위해 힘쓸 사람임을 확신한다”고 치켜세웠다.

이 후보와 오랜 친구인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박사는 “대학교 때부터 친구로 지내 장점과 단점을 모두 알고 있다”며 “집이 망해도, 교통사고가 나서 심하게 다쳤을 때도 아무에게 티내지 않고 혼자 극복했다”며 “현대제철에서 일할 땐 매일 새벽 5시에 회사에 출근해 결국 전무이사까지 올라가더라. 이렇게 능력 있는 친구는 꼭 중요한 일을 할 사람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이 후보를 칭찬했다.

박범계 대전시당위원장도 축전을 통해 “이 후보는 기업인 출신으로 경제도시 유성에 딱 알맞은 후보” 라며 “유성과 세종, 오송을 잇는 메갈로폴리스 등과 연구단지를 응용한 첨단산업단지의 일꾼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이 후보는 겸손캠프 선거대책위원회를 발족하고 임재인 전 대전시의회 부의장을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임명했다.

다음은 1차 선대위 명단.

▲선거대책위원장 : 임재인 전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선거대책본부장 : 유지곤 (주) 대전스테이 이사, 정한영 충청향우회 중앙회 감사, 이영재 대전지역사회개발협회 이사, 이규열 피트글로벌 대표이사
▲진잠동 위원장 : 이완희 전 진잠동 방위협의회 위원장
▲온천1동 위원장 : 이태영 전 유성광고 대표
▲온천2동 위원장 : 이원창 전 한빛아파트 동대표 회장
▲원신흥동 위원장 : 김미경 전 어울림하트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장
▲노은1동 위원장 : 이완규 전 원자력연료(주) 상임감사
▲조직위원장 : 박노석 삼성화재 대리점 대표
▲장애인위원장 : 남성우 유성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사회복지위원장 : 김복수 전국재가장기요양기관연합회장
▲과학기술위원장 : 김영주 연우회 회장·전 한국기계연구원 책임연구원
▲청년위원장 : 전수현 (주)마이블미디어 팀장
▲여성위원장 : 옥윤미 백조부동산 대표·공인중개사
▲노인위원장 : 임재덕 월남참전전우회 유성지회장
▲종교위원장 : 차덕성 전 한국에너지연구소 책임기술원
▲생활체육위원장 : 김수웅 유성축구연합회 이사
▲대외협력위원장 : 김태훈 정당인
▲농업진흥위원장 : 김영현 세동농촌체험 휴향마을 대표
▲대학생위원장 : 이호경 충남대학교 학생(4년)
▲정책자문위원 : 박일랑 연우회 사무총장, 권경수 신성산악회장, 박헌석 충주 박씨 대전종친회 총무, 정구황 전 대전소방서 소방령, 이봉훈 전 충남대전체신청 노조위원장, 이명식 전 성우회 회장, 김동욱 전 유성온천새마을금고 산악회장, 김영복 전 구봉회 회장, 김종옥 한국외식산업협회 유성지부장, 이만규 대동식품 대표, 이희순 전 유성초교30회 부회장, 김옥선 또또건강원 대표, 이무남 (주)한빛 토지개발 컨설팅 회장, 윤동원 (사)유성청년회의소 역대 회장, 김태광 (사)대전청년회의소 역대 지구회장, 정태선 (주)대운기획 대표, 송형식 대전지체장애인협회 감사, 김정태 제일정보통신 대표, 노명호 (주)정인종합건설 대표이사, 김범성 J.I건축 대표, 이원규 (주)성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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