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희망 이동 일자리 상담소’가 이달부터 매달 첫째, 셋째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된다.
서구는 전문 직업상담사와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탄방역, 월평역, 둔산 이마트, 둔산 홈플러스 등에서 구직 상담을 펼친다고 밝혔다.
자세한 일정은 ▲탄방역(4.4, 6.5, 8.1, 10.31) ▲둔산동 이마트(4.18, 6.20, 8.29, 11.14) ▲월평역(5.2, 7.4, 9.5, 11.28) ▲둔산동 홈플러스(5.16, 7.18, 10.17) 등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일자리 상담소를 운영해 경력단절여성 등 31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거뒀다.
저작권자 © 굿모닝충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