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지구 사라진 학교용지, 교육청의 행정실수?
대전 용산지구 사라진 학교용지, 교육청의 행정실수?
예비입주자들 “당국, 학생 수요 예측 실패… 아이들 피해 우려”
교육청 “모듈러 교실 운영, 급당 40명 이상 과밀학급 없을 것”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1.09.05 17:46
  •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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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발낙지 2021-09-05 20:02:34
대전시 발전을위해서라도 선진적인 행정처리 진행 했으면 좋겠네요. 지속적 후속기사 원합니다!

두아이맘 2021-09-05 20:02:04
우리의 소중한 미래인 아이들이 필수권리인 교육권이 침해될까 우려됩니다ㅠㅜㅜㅜ 과밀되는 일 없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후니앤슈 2021-09-05 19:58:38
왠 모듈? 일좀하세요 대전시!!! 언제까지 주먹구구식으로 일할겁니까? 행정후진도시 창피하네요

용산지구학부모 2021-09-05 19:56:13
어느 글에서 보니 모듈러 교실도 단점이 있던데요.. 화재시 아이들이 걱정됩니다.. 스프링쿨러 설치가 안되어 있고 창이 작아서 환기나 대피시 문제라던데요....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길 바랍니다.. 또 입주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빨리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이크 2021-09-05 19:54:47
명확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화가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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