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지구 사라진 학교용지, 교육청의 행정실수?
대전 용산지구 사라진 학교용지, 교육청의 행정실수?
예비입주자들 “당국, 학생 수요 예측 실패… 아이들 피해 우려”
교육청 “모듈러 교실 운영, 급당 40명 이상 과밀학급 없을 것”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1.09.05 17:46
  •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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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2021-09-06 14:30:40
이거 해주면 한밭초 반석초 노은초 다 해줘야할듯

뭐이런 2021-09-06 14:23:14
말도안되는일이..
아이들이 무슨죄입니까ㅠㅠ

추미정 2021-09-06 14:16:38
철저히 조사해서 두번 다시는 이런짓 못하게 해야 합니다.
교육청에 점쟁이가 계시는지?? 어찌 학생수를 예측하셔서 부지취소를 했는지...이것부터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명명백백 밝혀내라 2021-09-06 09:50:59
학교용지가 있었음 -> 용산초는 부실공사로 증축 불가 건물이었음 -> 사업계획 승인 시점 직전 증축불가가 증축 허가로 바뀌고 갑자기 학교 부지 사라짐(이 모든걸 교육감 결재가 아닌 국장 전결로 처리함, 그렇다고 교육감이 모르진 않았을 것임. 교육감에게는 구두 보고(한페이지짜리 보고자료)만 하고 행정처리만 국장 전결로 한듯..)
이런 비 상식적인 행정처리는 담당 공무원 및 그 결재라인에 있는 모든 사람들 파면시켜야 마땅함.

레몬 2021-09-06 01:31:34
와..잘못된거알연 지금이라도언능처리하면 되는데 다른공무원들까지욕먹일라공하나,.잘못인정하는거같아서 더안하는건지 입주자가한두명도아닌데 어쩌려고저러는건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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