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용산지구 사라진 학교용지, 교육청의 행정실수?
대전 용산지구 사라진 학교용지, 교육청의 행정실수?
예비입주자들 “당국, 학생 수요 예측 실패… 아이들 피해 우려”
교육청 “모듈러 교실 운영, 급당 40명 이상 과밀학급 없을 것”
  • 김지현 기자
  • 승인 2021.09.05 17:46
  • 댓글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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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우리 2021-09-05 20:33:57
지 자식 같으면 반지하 햇빛도 안들어오고 공기탁한 조립식 교실에서 공부시키겠냐?
믄 말도 안되는 대책을 대책이라고?!

난 반댈세!

포뇨 2021-09-05 20:28:26
교육청 책임져라 ㅡㅡ

검은고양이 2021-09-05 20:22:29
모듈러 교실이라 본인 자식이라면 모듈러 교실에서 교육 받게 하고 싶겠습니까~? 교육청 제발 일좀 해요.

서구인 2021-09-05 20:21:56
대전시장
유성구청장
대전시교육청장
정신들 차리세요! 표달라고 구걸만 하지말고,
최소한 아이들의 교육권에 관한 민원에 대하여,
밑에 담당 공무원들한테만 맡기지 마시고,
본인들이 주도하에 사안을 들여도 보세요!
선거때만 입으로 아이들이 이 나라의 미래다.
이런 말 하지 마시고요! 최소한의 양심이 있으시다면!!

한시민 2021-09-05 20:19:45
이런일은 정확하고 진실되게 규명되어야 하고
잘못된것이 바로잡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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