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교실은 말그대로 임시방편입니다.
그 위험한 곳에서 아이들에게 무슨일이라도
생기면 어쩌라고 그런교실에서 공부하라는겁니까?ㅡㅡ
저희 아이들 보내놓고 매일매일을 전전긍긍하라는겁니까?
너무나도 당연하게 있어야될 학교이자 우리아이들의
당연한 교육권리를 왜이렇게 힘들게 싸워야하는지
너무이해가 가지않네요
이건 정말 너무나 탁상행정입니다.
아이들이 곧 천명입니다. 그 아이들 다 임시방편으로
수용하실건가요? 나중에서야 이게 아니였구나
하지마시고 제발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주세요
낳지말라는겁니까
저출산1위국가 이게 현실이지요
이기적인 행정업무가 출산을
망설이게합니다 바로잡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