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경부선 선로 위 대전야구장 유치, 최적”
대전 동구 “경부선 선로 위 대전야구장 유치, 최적”
8일 직원 대상 유치 설명회…김용원 정책비서실장 “건축사례, 국내외 많아”
  • 이정민 기자
  • 승인 2018.11.08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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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대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베이스볼드림파크, 대전역 유치 필요성 설명회 모습. 사진=대전 동구 제공
8일 대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베이스볼드림파크, 대전역 유치 필요성 설명회 모습. 사진=대전 동구 제공

[굿모닝충청 이정민 기자] 대전 동구는 8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베이스볼드림파크(대전야구장) 대전역 유치 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대전야구장 건립에 관심 있는 동구 직원들이 참석했다. 

구는 대전역 경부선 철도 선상 대전야구장 유치를 추진 중으로, 이번 설명회를 기점으로 야구장 건립 열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동력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용원 동구청장 정책비서실장은 대전역에 야구장이 조성돼야 하는 필요성과 당위성을 중심으로 설명을 시작했다.

그는 “선상야구장은 대전역의 상징성‧역사성‧접근성을 활용한 유례없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답보상태인 역세권 개발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와 다른 지역과 연계한 관광수요 증가에 핵심 키 역할을 할 것 같다”고 내다봤다. 

이어 “선로 위 건축사례는 이미 국내와 해외 등에 많이 있기 때문에 현실 가능성은 충분하다”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대효과를 고려할 때 대전역이 최적의 입지”라고 강조했다.

황인호 청장은 “대전역이 가진 강점과 기회요인들은 베이스볼 드림파크 조성에 아주 매력적이라고 생각한다”며, “주민들의 염원을 모아 대전역 선상야구장이 유치될 수 있도록 더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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