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당호 출렁다리에 ‘푸드트럭’ 배치된다
    예당호 출렁다리에 ‘푸드트럭’ 배치된다
    관리사무소 주변에 6대…호떡‧와플‧떡볶이‧순대 등 판매
    • 이종현 기자
    • 승인 2019.05.1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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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주변에 푸드트럭 6대가 배치된다. (예당호 관리사무소 앞에서 영업을 시작한 푸드트럭 모습)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충남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주변에 푸드트럭 6대가 배치된다. (예당호 관리사무소 앞에서 영업을 시작한 푸드트럭 모습) 굿모닝충청=이종현 기자

    [굿모닝충청 이종현 기자] 예당호 출렁다리(이하 출렁다리) 주변에 푸드트럭 6대가 배치된다.

    예산군은 최근 푸드트럭 퓨전음식점 운영 희망자를 모집했다.

    출렁다리 주변 편익시설 부족 문제가 제기되면서 나온 대책이다.

    황선봉 군수도 편익시설 부족에 대한 대책으로 푸드트럭 배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년 이상 예산에 주소를 둔 군민을 모집 대상으로 했다.

    음식 품목은 호떡 와플과 커피‧음료, 빵‧튀김류, 떡볶이‧순대, 도시락용 돈가스 모두 5개다.

    지난 8일 운영 희망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모두 102명이 응모했다.

    군은 이 중 지난 10일 무작위 추첨을 통해 5명을 최종 선정했다.

    호떡·와플에 신모(60)씨, 커피‧음료 이모(43)씨, 빵·튀김류 지모(54)씨, 떡볶이·순대 장모(53)씨, 돈가스 김모(52)씨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푸드트럭 5대는 예당관광지 관리사무소 건너편 주차장에 배치된다.

    이들은 군 위생팀에 영업신고를 마치면 영업을 시작 한다.

    이에 앞서 9일부터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푸드트럭이 관광지 사무소 앞에서 장사를 시작했다.

    때문에 출렁다리 주변에서 영업을 하게 되는 푸드트럭은 모두 6대다.

    군은 앞으로 고정식 상가를 건립해 청년창업지원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편익시설 부족으로 출렁다리가 방문객에게 스쳐가는 관광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우려가 푸드트럭 배치로 해소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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