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 이준석 ‘성상납’ 이동경로 공개 후 CCTV-여대생 확보 시사
가세연, 이준석 ‘성상납’ 이동경로 공개 후 CCTV-여대생 확보 시사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6.21 21:0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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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성향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 개최를 하루 앞둔 21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입증하는 이동경로를 들추었다. 사진=유튜브 '가세연'/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보수성향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 개최를 하루 앞둔 21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입증하는 이동경로를 들추었다. 사진=유튜브 '가세연'/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보수성향의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국민의힘 중앙윤리위 개최를 하루 앞둔 21일 이준석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입증하는 이동경로를 들추었다.

지난 2013년 당시 이 대표가 대전 유성의 리베라 호텔에 있는 룸살롱(쥬피터)에서 술을 마신 후 성상납 의전 담당자인 장OO이사의 안내로 길 건너편 유성호텔로 걸어갔고, 다시 담당자가 룸살롱에서 일하는 여대생을 데리고 이 대표 숙소 호텔방까지 직접 안내했다는 주장이다.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는 21일 방송에서 “이때 장모 이사는 여대생에게 2차 성접대 비용으로 50만원을 지급했다”며 “이들의 이동경로를 찍은 CCTV가 설마 없겠느냐”고 반문, 이 대표와 룸살롱 여성의 이동장면이 담긴 CCTV 증거자료가 이미 확보중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겼다.

그는 “일반적으로는 룸살롱이 딸려 있는 호텔의 경우 내부 엘리베이터를 타고 움직이기 때문에 CCTV에 걸릴 위험이 없다”며 “하지만 성상납 제공자가 증거확보 차원에서 의도적으로 영상기록을 남기려고 굳이 길 건너 2차선 도로를 건너가야 하는 호텔로 이동하도록 한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어 “내일 윤리위가 어떤 결론을 내리는지 지켜본 다음 향후 계획을 밝히겠다”며 관련 CCTV 영상물 과 함께, 당시 이 대표를 접대한 여대생의 증언 가능성마저 시사하는 발언을 곁들였다.

앞서 이 대표는 이날 BBS라디오 인터뷰에서 “제가 거기서 숙박했던 것은 이미 이야기했는데, 그것과 (항간의 의혹이) 무슨 상관인지 정확하게 설명해줘야 한다”며 “그것도 없이 무슨 CCTV를 공개한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그런 게 있으면 다 공개하라”고 말했다.

또 다른 언론 인터뷰에서는 당 윤리위 개최와 관련, “세상에서 제일 필요 없는 게 이준석 걱정”이라며 “걱정 안 해도 된다”고 거듭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성상납 제공 당사자로 알려진 아이카이스트 김성진 전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김소연 변호사는 “리준석은 단 한 번도 유성관광호텔에서 숙박했다는 말을 한 사실이 없는 파렴치”라며 “아무리 현실을 부정하고 싶은 상황이어도 정신줄 놓지 말고 자꾸 거짓말을 추가하는 일이 없기를 바랄 뿐”이라고 충고했다.

〈지난 2013년 이준석 대표가 대전 유성의 리베라 호텔에 있는 룸살롱(쥬피터)에서 술을 마신 후 성상납 의전 담당자인 장OO이사의 안내로 길 건너편 유성호텔로 걸어갔고, 다시 담당자가 룸살롱에서 일하는 여대생을 데리고 이 대표 숙소 호텔방까지 직접 안내했다는 주장이다. 사진=유튜브 '가세연'/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는 21일 “이때 장모 이사는 여대생에게 2차 성접대 비용으로 50만원을 지급했다”며 “이들의 이동경로를 찍은 CCTV가 설마 없겠느냐”고 반문,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룸살롱 여대생의 이동장면이 담긴 CCTV 증거자료가 이미 확보중이라는 뉘앙스를 강하게 풍겼다. 사진=유튜브 '가세연'/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가세연의 김세의 대표는 21일 “이때 장모 이사는 여대생에게 2차 성접대 비용으로 50만원을 지급했다”며 “이들의 이동경로를 찍은 CCTV가 설마 없겠느냐”고 반문했다. 사진=유튜브 '가세연'/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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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2-06-29 15: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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