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 아이들은 무슨 죄를 지었길래 같은 단지 아이들과 쪼개져서 저 멀리 학교까지 다녀야 하는지 이해불가. 호반 아이들 원래 분양부터 용산초 배정이었음. 분산배치 할거면 같은 용산초 아이들 모두 섞어서 분산배치 하는게 합리적일거 같음. 고로 이건 순전히 그들의 이기심이 극에 달해 어른으로서 상당히 부끄러운 행동이라 보여짐. 분산배치를 동화초? 관평초로 한다면 같은 논리라면 그쪽 초등학교도 피해를 봐라 이런 논리인가? 모듈러가 싫으면 교육부 상대로 모듈러 반대를 하면됌. 호반 아이들 분산배치를 왜 그들이 주장하는걸까. 학교 생기면 배알이 꼴려서 그런건가. 같은 어른으로서 참으로 챙피하고 이건 관평용산 학부모 얼굴에 스스로 먹칠하는거임. 대응방안 쓴거 보아하니 학폭 위험이 있다고 써놨던데 호반 학부모들 보면 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