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김갑수 기자] 충청권 1등 인터넷신문 굿모닝충청은 2023 연중기획 첫 시리즈로 ‘이들이 충청의 미래다’를 진행합니다.
충청권 4개 시·도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래 인재(30대 이하)들을 집중 인터뷰를 통해 발굴·조명함으로써 더 나은 충청을 만들기 위한 것입니다.
이를 통해 “충청도는 사람을 안 키운다”는 말이 더 이상 통용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연중기획에 대한 기관 및 기업의 공식 후원도 적극 환영합니다. 굿모닝충청은 앞으로도 충청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독자 및 충청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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