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혀 사실무근은 아닌듯하니 그 용기에 박수 보냅니다.
산하공무원 직할기관 사업소 기관장중에도 비슷한 무자격공무원이 엄연히 있다는 의혹썰.
직원들은 전혀 동의안하는데 한두명의 아부꾼에 장단맞추면서 속보이는 실적꾸미기라는데 정작 본인은 최고 기관장임을 자처하는곳도 있다는 의혹썰도. 그래야 그자리를 계속 지킬수 있나?
그런사람들한테 진정한 부하공무원이 존재할까?
소통과 일방의 차이가 무엇인지 재교육을 받든지, 그냥 껀껀 직원들의 동의를 구하든지.
무자격 무대포이 의사결정이 고스란히 시민에 피해를 준다는 썰도.
자리에 연연하지 않는 진정한 공무원이 좋다
그런자리을 비워서 청년일자리창출에 활용함이 더 시급하다
공무원 배불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