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심 공감됩니다. 슬프구요. 우리 시장님을 이리 허망하게 보내니 모두가 원망스럽네요. 온라인 생방을 따라붙으며 늘 느꼈지만 참 남한테 안좋은 말 못하고 화낼 줄 모르는 선비같은 분이셨어요. 저런 분이 정치를 하면 세상이 바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그런 희망도 사라졌어요 ㅠㅠ
우리 이시대 최고의 영웅을 잃었다 역사에 큰 손실일것이다. 대한민국 곳곳에 그의 손길이 닿지 않는곳이 없다 우리 시민들의 희망이었다 고소인이 당당하게 나오지 않는 미투는 언론에서 더이상 다루지 마라 언론도 똑같은 죽음의 동조자들이다 고박원순시장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고인과 함께했던 시간들이 희망이었습니다
이미경씨 이기사 보고 있습니까?
당신같은 족속둘이 박시장을 죽음으로 몰았습니다
당신들이 주장하기만 하면 확정된 사실로 굳어지는 것입니까? 당신들은 이미 우리 사회의 건강한 상식과 보편적인 질서를 교란하는 황소개구리 이거나 파괴하는 흉기입니다.
나는 이미경 당신과 당신이 속한 단체를 저주할것입니다.
천길 불지옥의 고통이 당신들과 함께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