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 “진중권이 개나 소나 물어 뜯는 이유? '독설 전문' 연예인이라서?”
    박진영 “진중권이 개나 소나 물어 뜯는 이유? '독설 전문' 연예인이라서?”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0.10.17 23:3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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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극우논객으로 왕성한 활동을 자랑하는 ‘척척석사’ 진중권 씨가 연예인으로 변신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최근 극우논객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척척석사’ 진중권 씨가 '연예인'으로 변신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최근 극우논객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한 ‘척척석사’ 진중권 씨가 '연예인'으로 변신해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진 씨는 동양대를 그만두기는 했으나 이후로 실업자가 아니라 김건모, 김국진, 전원주, 거미, DJ DOC 등 연예인들의 소속사인 '스카이피플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멀쩡하게 소속사가 있는 연예인 신분인 사실이 17일 확인됐다.

    최근 ‘진중권 킬러’로 부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박진영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진중권이 개나 소나 김봉현까지도 물어 뜯는 이유?’라는 제목의 페이스북 글에서 “헉! 엔터테인먼트 소속이군요. 소논문이나 평론 하나 없이 말장난만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학자가 아니라, 독설 전문 연예인으로 돈을 버는 건가요? 연예계도 물 버릴라 조심”이라고 적었다.

    "방송국 지인에게 물어보니, 일부 질 나쁜 유명인들이 고의적인 독설로 논란을 만들어서 포털 검색 수와 언론 노출빈도를 높이는 노이즈마케팅을 흔히 쓴다는군요. 그리고는 기획사가 나서서 강의료와 출연료를 올리자고 한답니다.”

    그는 “그럼 슈퍼쳇(후원금)의 유혹에 가짜뉴스와 막말로 사회혼란을 부추기는 ‘극우 유튜버와 유사한 수준’으로 봐도 되는 건가요”라고 묻고는 “과거 전광훈이나 차명진을 비난하시지 않았던가요? 혹시 그것조차도 몸값 올리기 전략이셨나요? 이용당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군요”라고 조롱했다.

    이어 “공부가 자신 없는 얼치기 지식인의 밥 먹고 사는 방식이라 생각하니 측은키도 하다”며 “요즘 미학 강의는 안 하시나요? 잡설 그만 쓰시고, 주말에 책 좀 보시면 어떨까요?”라고 비꼬았다.

    이와 관련, 한 네티즌은 다음과 같은 글을 SNS에 올렸다.

    “이젠 진 석사님 실업자라고 놀리면 안되겠는데. 멀쩡한 '연예인'을 실업자라고 지칭했다가 괜히 허위사실로 고소당할라. 이제부턴 '연예인 진중권', '방송인 진중권'이라고 불러야 할 듯…”

    ☆출연작: '조국사태’ '채널A 검언유착' '미통당개혁 코스프레' 외 다수.
    ☆배역: 최근 수년간 악역에만 출연, 악역 전문 배우로 전문화.
    ☆특기: 부르지도 않은 엑스트라인데 주연인 척.
    ☆특화된 연기: '등 뒤에서 칼 꽂기' '깐족대다 얻어맞기' '막말하다 고소 당하기' 등 다수.

    PS: 진중권이 혹시 엔터테인먼트사를 그만두더라도, 그때는 '프리랜서 연예인 진중권'. 한번 연예인은 영원한 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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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자강 2020-10-19 19:14:39
    중권아, 젊은날에 공부는 안하고 왜녀와 노닥거린 결과가 이렇게 한심할 줄을
    그 거꾸로 영리한 머리로 어떻게 알았겠냐만 너의 내일이 심히 걱정된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정신 똑바로 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