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대 “〈멸치와 콩〉이 다시 한번 이 나라를 구하겠구나 싶다”
김주대 “〈멸치와 콩〉이 다시 한번 이 나라를 구하겠구나 싶다”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1.09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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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화가인 김주대 시인은 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으로부터 시작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나경원 전 의원 등으로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는 ‘멸공 타령’이 결국 ‘공멸(攻滅)을 자초할 것이라고 장담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문인화가인 김주대 시인은 9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으로부터 시작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최재형 전 경선후보-나경원 전 의원 등으로 바이러스처럼 퍼지고 있는 ‘멸공 타령’이 결국 ‘공멸(攻滅)'을 자초할 것으로 장담했다./굿모닝충청 정문영 기자〉

멸치와 콩으로 '멸공 일베놀이'하는 윤석열 정용진 나경원 최재형을 보면서 〈삼프로TV〉에 이어 ‘멸치와 콩’이 다시 한번 이 나라를 구하겠구나 싶다.”  

[굿모닝충청=서울 정문영 기자]  문인화가인 김주대 시인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으로부터 시작된 ‘멸공 타령’이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비롯 최재형 전 경선 후보와 나경원 김진태 전 의원 등으로 바이러스처럼 확산되고 있는 일베식 꼼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멸공 타령'이라는 시대착오적이고 퀴퀴한 색깔론으로 지지율 상승은커녕, 되레 한방에 훅 가는 치명적 악수가 될 것이라는 시각에서 꺼낸 반어적 표현이다.

집중 인터뷰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윤 후보 간 자질론 차이를 극명하게 드러내고 후보선정의 명확한 판단근거를 제시, ‘나라를 구했다’는 평가를 받았던 경제전문 유튜브 채널인 〈삼프로TV〉를 떠올리며, 물색 없는 ‘멸공 타령’이 결국 ‘공멸(攻滅)'을 자초할 것으로 단언한 셈.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이날 “광장의 민심이 여의도를 이기고, 길거리 민심이 정치공학을 이긴다”며 “자발적 참여가 지시동원을 이기고, 기본기가 대본연기를 이긴다”고 일베식 정치꼼수가 민심을 이기지는 못할 것으로 장담했다. 

이어 “술자리에서 '너 보다 못한 사람을 왜 찍냐?' 이 말을 이길 장사는 없다”며 “앞으로가 과거 회귀를 이기고, 제대로가 얼렁뚱땅을 이긴다. 일꾼이 술꾼을 이기고, 실적이 허풍을 이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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