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권력의 이면에 비친 언론의 모습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최대 발행부수 및 열독율을 자랑하는 레거시 미디어가 권력과 자본 앞에서는 충실한 반려견을 자처합니다. 뚝심과 저항으로 일궈온 <굿모닝충청>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최민
민중의소리 만평가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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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권력의 이면에 비친 언론의 모습이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최대 발행부수 및 열독율을 자랑하는 레거시 미디어가 권력과 자본 앞에서는 충실한 반려견을 자처합니다. 뚝심과 저항으로 일궈온 <굿모닝충청>의 10주년을 축하합니다.
최민
민중의소리 만평가
전국시사만화협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