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그로꾼’ 박지현의 ‘관종정치’, 그리고 최강욱 재심청구의 당위성
‘어그로꾼’ 박지현의 ‘관종정치’, 그리고 최강욱 재심청구의 당위성
  • 정문영 기자
  • 승인 2022.06.22 10:04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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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꺼져 2022-06-22 11:00:07
박지현 이 관종은 좀 사라져라

수박나가 2022-06-22 13:43:25
박지현은 해당행위로 탈당시켜야 합니다 말하는 게 조중동 스피커예요

사이다 2022-06-22 13:43:18
정문영 기자님 간만에 제마음 대변해주는 시원한 기사 잘 봤습니다.

굿모닝충청을 다시봄 2022-06-23 02:20:57
박지현...본인이 현 상황에서 가장 큰 문제라고 스스로 인지는 할까?? 그냥 한자리 하고 싶어하는 어린애같음.

희망이 절벽 2022-06-23 06:26:29
정치를 배우며 알아가는 최소한의 과정과 수고도없이 완장차버려
정치의 정자도 지대로 모르는 어린아이라

"내가 곧 왕이로소이다" 라는
혼자만의 지독한 나르시즘의 깊은 늪에서
정상적인 판단의 기능이 마비라는 오류의 늪에 자신을 가둬놓고 빠져나오지 못하고
허우적대며
자기가 무엇을 잘못하였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조차도 지대로 모르고 있다는거다

이런부류들의 대체적인 습성이
분이기파악,
제3자적 입장에서의 냉정한 상황판단 능력의 정상적인 사고체계에 동맥경화가 깊게 와버려
자기만이 절대선이라는 고정관념의 틀에 갖혀버려
그 누구의 말도 귀담아 들으려 하지않는다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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