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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여론조사] 인지도 상승 박수현 ‘원톱’ - 김지철 ‘독주’굿모닝충청 창간 5주년 특별기획 대전·세종·충남 광역단체장ㆍ교육감 여론조사 - 충남도지사ㆍ충남도교육감
    • 장찬우 김갑수 정종윤 기자
    • 승인 2017.09.13 11:31
    • 댓글 9

    <굿모닝충청>이 창간 5주년을 맞아 내년 6월 13일 치러질 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난  9, 10일 이틀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세종리서치에 의뢰에 유력 후보군에 대한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아직 정당별 공천룰이나 이에 따른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공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기 위한 물밑작업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시점이다.

    더욱이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을 계기로 시민들의 정치참여 욕구와 헌법개정에 ‘지방분권’을 명시해야 한다는 여론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굿모닝충청>의 여론조사는 내년 지방선거가 본격적인 지방분권 시대를 여는 중요한 선거가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라 기획됐다.

    [굿모닝충청 장찬우ㆍ김갑수ㆍ정종윤 기자]

    박수현 충남도지사 적합도 1위
    충남도지사 적합도 조사는 출마가 유력시 되는 8명의 후보군을 상대로 진행됐다.
    이 결과 박수현(53) 청와대 대변인(더불어민주당)이 15.0%의 지지를 얻으며 큰 표차로 1위를 차지했다.

    2위 그룹은 오차 범위 안에서 이명수 국회의원(아산갑, 자유한국당) 9.7%, 나소열 청와대 자치분권비서관(더불어민주당) 8.4%, 복기왕 아산시장(더불어민주당) 8.3%, 박상돈 전 국회의원(자유한국당) 8.0% 순으로 나타났다. 김용필 충남도의원(국민의당) 5.2%, 김홍장 당진시장(더불어민주당) 3.8%, 전종한 천안시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2.8%를 기록. 오차범위 안에서 3위 그룹을 형성했다. 하지만 ‘적합 없음’이 23.6%, ‘잘 모름’은 15.2%를 차지했다.

    이를 합치면 38.8%에 달해, 이들의 선택이 향후 도지사 선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더불어민주당(24.1%)과 국민의당(16.2%), 정의당(13.8%) 지지층 사이에선 박 대변인에 대한 지지가 높고, 자유한국당(19.4%), 바른정당(24.5%) 지지층은 이 국회의원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까지 유력 후보를 내지 못하고 있는 정당이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김지철 충남도교육감 ‘독주’
    충청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 조사 결과, 김지철(66) 현 충남도교육감의 독주가 예상된다. 지난 9, 10일 이틀간 세종리서치가 실시한 여론조사결과 김지철 교육감은 차기 충남도교육감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23%를 기록했으며 나머지 후보들은 한 자릿수 지지율에 그쳤다.

    이준원(52) 전 공주시장이 7.8%로 2위, 3위는 명노희(58) 전 충남도의회 교육의원 6.5%, 임춘근(57) 전 충남도의회 교육의원이 4.3%로 나타났다.

    이 밖에 ‘적합 후보 없음’ 25.8%, ‘잘모름’ 32.5%로 조사됐다.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득표율 1.18%p 차로 김 교육감에 분패한 서만철 전 공주대 총장은 명확한 불출마 의사를 밝혀 조사에서 제외됐다.

    차기 충남도교육감 후보 적합도에 이름을 올린 4명 중 김 교육감, 임 전 의원은 진보진영으로, 이 전 시장, 명 전 의원은 보수진영 후보군으로 분류된다.

    더불어민주당 28.2%, 자유한국당 23.7%, 국민의당 25%, 정의당 20.7% 지지층에서도 ‘김 교육감이 적합하다’고 응답했다.

    바른정당 24.5% 지지층은 ‘이 전 시장이 적합하다’고 답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평가에서는 ‘매우잘함’(32.9%), ‘잘하는 편’(23.0%), ‘보통’(17.7%), ‘잘못하는 편’(13.5%), ‘매우 잘못함’(9.5%), ‘잘모름’(3.3%)로 나타났다.

    아울러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45.9%), ‘자유한국당’(20.6%), ‘국민의당’(6.7%), ‘바른정당’(5.0%), ‘정의당’(2.9), ‘기타정당’(1.6%), ‘지지 정당 없음’(14.1%), ‘잘 모름’(3.2%)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충남지역(2017년 7월말 행자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가중값 적용) 19세 이상 성인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95% 신뢰수준, 표본오차 ±3.09포인트, 응답률 2.32%) 했다.

    표집방법은 유선(65%), 무선(35%)로  RDD 무작위 생성 표집틀과 통신사 제공 가상번호를 활용한 무작위 임의 전화걸기(ARS) 방식을 택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장찬우 김갑수 정종윤 기자  jncom15@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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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촛불시민 2017-09-18 20:15:31

      대변인일에 충실 하세요!!!!
      언론에 자기자랑하지 말고

      보안사 언론대책반 이상재 의원 보좌관 출신 못버리는것 같군요   삭제

      • 교육청 식구 2017-09-13 20:57:07

        교육감 후보를 썰렁하게 비교 하셨네
        잘기둘러요!
        현직에 대형?사건이 터지면 달러질거니---   삭제

        • 꺼삐딴리 2017-09-13 19:09:18

          민정당 이상재 > 이인제 >   삭제

          • 일해 2017-09-13 19:05:12

            박수현은 전두환 정권하고도 친하다면서요!   삭제

            • 백제왕도 2017-09-13 18:40:39

              박수현 대변인이 도지사 1위
              그이유는 단 3가지입니다.

              3무와 3유를 완벽하게 깆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3무. 적.벽.갑 3가지가 없습니다.
              적이없고. 벽이 없어 소통 최고.갑이 없어 갑질무 3유 지.덕.예 정무감각 지식이 충분하고.덕망을 가추고. 예 예의를 지키는 분이 박수현 입니다.
              그래서 1위 인것 같습니다.
              다른후보도 본받기를   삭제

              • 이니빠 2017-09-13 17:08:33

                자한당 지지율이 아직도 20퍼대가 나오는게 난 더 놀랍다...우리나라 국민들 중 20퍼 정도가 아직도 정신 못차리셨네...   삭제

                • 안희정사랑문팬 2017-09-13 15:04:49

                  박수현이 된다. 박수현 화이팅!   삭제

                  • 안희정사랑 2017-09-13 13:59:02

                    나소열,복기왕 화이팅!!
                    전두환 민정당출신 박수현 아웃!!   삭제

                    • 독자 2017-09-13 13:18:24

                      전두환 시절 민정당 이상재 보좌관이었던분이 어떻게 민주당에서
                      나는 전두환 민정당에서 부역했던 박수현 같은 사람은 자격이 없다고 본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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