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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권 시장 정책 잘 마무리하겠다”14일 오후 기자회견 “실·국장들과 긴급회의, 합리적 방안 도출 노력할 것”

    기자회견 하고 있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

    [굿모닝충청 황해동 기자] “권 시장이 펼친 정책을 잘 마무리하는데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권선택 전 시장의 낙마로 대전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된 이재관 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시 당면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흔들림 없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권한대행은 14일 오후 2시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남은 7개월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민선7기 전까지 남은 시간 권 시장이 펼친 정책을 잘 마무리하는 데 소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다음은 이 권한대행과의 일문일답.

    -시정 방향에 대해 실국장들과 논의를 했는지, 구체적인 계획이 있는지.

    ▲권 시장이 해왔던 기조로 갈 것이다. 주요 현안사업에 대해서는 오전에 실·국장들과 긴급회의를 했다. 충분히 상의하고 합리적 방안을 도출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꾸려나갈 것이다.

    -국비 확보에 대한 우려가 있다.

    ▲그동안 정부안에 담은 부분이 나름대로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한다. 옛 충남도청사 부지 매입 등 추가로 반영할 부분이 있다. 지난주에도 관련 국회의원들과 상임위에 협조를 당부했고, 앞으로 시 간부들과 정무부시장 등과 함께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다.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도 중요하다.

    -트램, 월평공원 개발, 갑천 친수구역 등 주요 현안사업들에 대한 우려도 크다.

    ▲대부분 정상적 절차에 의해 진행되고 있다. 트램과 갑천 친수구역은 정부 사업계획에 확정되는 과정을 거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월평공원에 대해서 걱정하는 부분이 있는데, 어제 당정협의회에서도 논의했듯 여론 수렴 과정을 거쳐 어떻게 구현해나갈지 연구하겠다.

    황해동 기자  happy2hd@goodmorning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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